충남 정안천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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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19-07-15 17:45본문
천안 에서 1박을 하려
했는데 지난번 갔던
소류지가 물을 빼기 시작
인근 저수지로 갔더니
사람이 넘 많아서 또 철수
했는데 지난번 갔던
소류지가 물을 빼기 시작
인근 저수지로 갔더니
사람이 넘 많아서 또 철수
같은 낚시회 형님을
우연히 2년만에
이집 에서 뵙고*
우연히 2년만에
이집 에서 뵙고*
같이 짜장면 한그릇 뚝딱 ^^
반가웠던 형님과 작별인사을
하고 대 편성 다하니 저녁 8시15분쯤
하고 대 편성 다하니 저녁 8시15분쯤
이렇게 시작 합니다^^
찌불의 향연이 시작되고 오늘도
기대하는 맘으로 찌을
쪼아봅니다^^
찌불의 향연이 시작되고 오늘도
기대하는 맘으로 찌을
쪼아봅니다^^
3ㆍ4칸대 ㅡ 4ㆍ8칸대까지 8대편성 수심 80cm
9시반경 7치 한수 ~~
같이 동행한 보르미가
34cm 한수 ^^
34cm 한수 ^^
새벽 1시경 지인이신
이수노형님 께서 족발이랑 쇠주등을 사오셔서
너무 잘먹었습니다^^
감사 감사드립니다 ^^
새벽이 밝아 오고
밤케미을 걷고 낮케미로
교체할 시간 오늘도
속절없이 시간만 흐릅니다~~
교체할 시간 오늘도
속절없이 시간만 흐릅니다~~
7시가되도록 바람만 불고
입질은 없는 상황
이대로라면 저는 틀렸슈~~
입질은 없는 상황
이대로라면 저는 틀렸슈~~
대접을때 너무 더워서
땀을 한바가지 흘리며
철수 이젠 더위로
일찍 철수 해야 겠습니다ㅠㅠ
땀을 한바가지 흘리며
철수 이젠 더위로
일찍 철수 해야 겠습니다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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